낭만논객 67회 20150607 TV조선
낭만논객 MC들은 자연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곳이 어디인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조영남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음악이나 미술은 재능과 인간의 기술을 쏟아 붓기 때문에 고전 음악, 예술품들이 몇 백 년이 지나도 늘 감동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.
[낭만논객_67회]
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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